“수원 마음을 듣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광교1동 주민과 ‘새빛 만남’

지역 현안과 수원의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2:54]

“수원 마음을 듣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광교1동 주민과 ‘새빛 만남’

지역 현안과 수원의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5/11/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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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광교1동 주민과 ‘새빛 만남’    

 

[로컬경기] 6일 오전 10시 수원특례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수원 마음을 듣다 – 광교1동 새빛 만남’ 행사가 열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기관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수원의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 김준혁 국회의원 보좌관 김명욱, 김지용 경로당협의회장, 장수석 영통구청장, 김정복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윤미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환영 박수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수원의 미래를 만든다”며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 재정 상황과 첨단산업 유치 현황, 지역개발이익금 정산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며 “광교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하고 공개적인 개발이익금 사용 계획을 내년 토론회를 통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며 “캠핑장, 무인민원 무료발급 확대, 1인 가구 돌봄 정책 등 시민 생활에 직접 닿는 변화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건의도 이어졌다.


김지용 경로당협의회장은 “광교1동은 영통구 내에서도 보건소 접근성이 가장 취약하다”며 “노인들이 간단히 진료받을 수 있는 분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경로당 식사 지원 단가 개선 역시 함께 건의했다.

 

이 시장은 “노인 돌봄과 경로당 운영 지원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행사는 주민 질의응답과 자유 소통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행정이 주민 곁으로 다가온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 '새빛만남' 은 이재준 시장이 수원특례시 전체 44개 동을 방문해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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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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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시장을 환영하는 '시립 광교동 어린이집' 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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