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기 뉴스]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성적표”

왜? 이광재인가...일을 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정치인이 필요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8:10]

[로컬경기 뉴스]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성적표”

왜? 이광재인가...일을 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정치인이 필요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6/04/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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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성적표”    

 

[로컬경기 뉴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14시 하남시청 야외잔디광장에서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광재 후보를 비롯해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성남시 분당구에서 이광재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는 등 다수의 인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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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 - 하남을 김용만 국회의원,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예비후보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 하겠다”

이광재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이광재의 정치 성적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법과 제도를 바꾸고 예산을 확보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 다수당과 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갈 때 지역 발전의 기회가 커진다”며 “하남과 정부, 국회를 연결해 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녹색 미래도시 하남 만들 것”

이 후보는 하남의 미래 비전으로 ▲문화·교육 중심 도시 ▲미래 산업 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하남을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배우는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며 “정치가 국민 삶의 질로 평가받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 이후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청 기자실로 이동해 추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설명했다.

 

“하남, 마스터플랜부터 다시 세워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광재 후보는 하남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을 꼽았다.

 

그는 “하남이 어떤 도시로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총괄 전략이 부족하다”며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거점 도시로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5차 철도망 계획이 7월 확정되는 만큼 GTX-D 노선과 위례신사선 연장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왜 이광재인가”…“실력으로 결과 만드는 정치”

로컬경기의 "하남 시민들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광재후보를 선택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질의에 대하여

 

이광재 후보는 “일을 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국회를 움직이고 정부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력이 강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청와대, 도지사, 국회 경험을 통해 정부와 국회를 연결하고 지역 갈등을 조정할 수 있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험지마다 책임 다한 인물”

한편, 이날 이광재 후보 소개에 나선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은 “이광재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강원도지사,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국정 전반을 아우른 인물”이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입법 역량을 갖춘 더불어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하남 AI 혁신 클러스터 토론회에서도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당이 어려울 때마다 헌신해 온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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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후보 출마 기자 회견문 전문>

 26.04.30.(목) 11:20 / 국회 소통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하남시민 여러분,
이광재입니다.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습니다.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입니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습니다.
 
하남의 경제력이 성장하면, 이광재의 정치도 평가받을 것입니다.
하남의 삶이 좋아지면, 이광재의 정치도 인정받을 것입니다.
하남의 교육과 문화가 꽃피면, 이광재의 정치도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하남의 교통 문제가 해결되면, 이광재의 정치도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습니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습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릅니다.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국회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법과 제도를 바꿔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산을 확보해서 현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정부를 움직여서 정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하남에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국민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하남갑 출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결코 놓치면 안 됩니다.
이광재는 하남과 국회, 하남과 정부를 연결해서
반드시 지역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지금은 이재명 정부에게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시간입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잘 압니다.
20대에 노무현을 만났습니다.
30대에 청와대에서 국가를 만났습니다.
40대에 강원도지사로서 행정을 만났습니다.
50대에 3선 국회의원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사무총장으로서 세계를 만났습니다.
영광도 시련도 저를 단단하게 키워냈습니다.
 
저의 모든 경험을 하남에 쏟아붓겠습니다.
하남을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보고 배우는
최고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정치인 한 명만 잘 뽑으면
국민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남은 ‘녹색 미래 도시’의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하남을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로!
하남을 분당 판교처럼, 미래 산업과 쾌적한 삶이 있는 도시로!
하남을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 도시로 만들어내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남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하남시민 여러분.
국민의 삶의 질이 정치인 성적표가 되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기업은 실적으로 말합니다.
교수는 논문으로 말합니다.
운동선수는 기록으로 말합니다.
정치인은 무엇으로 평가받습니까?
 
정치인은 일의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국가 대개조이고, 정치혁명 운동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두 가지를 묻고 있습니다.
 
첫째, 나라는 세계 10위권이라는데, 국민의 삶은 왜 33위인가?
왜 이토록 삶이 힘든가?
둘?, 기술 전쟁에 기초한 이 무한경쟁 시대, 미중패권 전쟁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좌절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정치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정치의 존재 이유는
기술전쟁에서 승리하는 강력한 신경제 성장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성장의 결과는 국민의 삶의 질로,
국민의 복지로 이어져야 합니다.
새로운 자본주의의 길을 가야만
우리는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정치혁명이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경제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이 정치인의 목표가 되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역구 성적표가 정치인의 성적표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그 위대한 길을 여는 출발점이
이번 6.3 지방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정치혁명의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6.04.30.(목) 14:00 / 하남시청 야외잔디광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으로 일하러 왔습니다.
이광재입니다.
 
정치인에게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라 일터여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백 번 말해도, 능력이 없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기업은 실적으로 말합니다. 교수는 논문으로 말합니다.
정치는 이제 말의 성찬이 아니라 성과로 말해야 합니다.
 
하남의 성공에 이광재의 정치 인생을 걸겠습니다.
하남의 성적표가 이광재의 성적표입니다.
하남의 경제가 성장하면 이광재의 정치도 성장할 것입니다.
하남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 이광재의 성적도 높아질 것입니다.
하남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올라설수록 저 이광재도 함께 평가받을 것입니다.
 
하남은 ‘녹색 미래 도시’의 잠재력이 큰 도시입니다.
강남처럼 문화와 교육이 강한 도시,
분당·판교처럼 미래산업과 쾌적함이 공존하는 도시,
강원도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미래 녹색도시.
그것이 제가 꿈꾸는 하남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지금 하남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20년 가까이 해결 기미가 없는 위례신사선,
10년 넘게 이어진 위례와 감일의 학군 문제,
주민의 불안과 불신을 키워온 동서울변전소,
도시 면적의 70%가 넘는 그린벨트라는 거대한 벽.
 
하남 정치가 풀어야 오래 묵은 숙제입니다.
이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가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회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입법으로 길을 열고,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를 움직여 정책을 확정해야 합니다.
경기도와 정부, 국회가 함께 움직여야 하남의 시간이 열립니다.
 
바로 옆동네 분당에서 10년 이상 숙원사업이었던
고도제한 완화를 해결했습니다.
10년 이상 지지부진했던 8호선 연장 문제, 결정이 가시화됐습니다.
양영초등학교 체육관은 법을 바꾸고 예산을 확보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지금 하남에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경기도지사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도시의 문제와 행정의 속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일하는 대통령입니다.
여기에 하남갑 국회의원이었던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유력 주자로 하남의 뒷받침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 이광재가 하남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이 하나의 끈으로 연결될 때,
하남 발전의 속도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질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첫째,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는사통팔달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을 반영하고,
GTX-D 노선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 9호선 연장도 조기 착공까지 해내겠습니다.
 
둘째, 교육 1번지 하남을 만들겠습니다.
길 하나를 두고 행정구역이 시민의 생활을 가로막아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의 통학, 학부모의 걱정, 생활권과 학군의 불일치는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시민 편의의 관점에서 풀어야 합니다.
하남을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선택받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동서울변전소 문제는 감일 주민의 뜻을 중심에 놓고 풀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께서 “왜 우리는 배제되었는가”라고 물어오셨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의 의견이 의사결정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정부, 국회, 지자체, 전문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감일 주민이 문제 해결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교산신도시를 원주민·입주민·기업인이
함께 만드는 AI 미래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하남은 베드타운으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판교는 1년에 220조원의 매출을 냅니다.
판교가 IT 시대의 상징이었다면, 하남은 AI 시대의 새로운 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교산신도시를 경기도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하남을 직주근접의 미래 경제도시로 완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원도심은 주민과 상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되살리겠습니다
원도심은 사람의 향기와 도시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신장과 덕풍의 골목, 시장, 상권은 하남의 역사이자 생활의 중심입니다.
재개발이 필요한 곳은 경제성을 높여 속도를 내겠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종 상향과 제도 개선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모든 곳을 콘크리트로만 바꾸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원도심을 어떻게 바꿀지는 주민과 장사하는 상인의 뜻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수동처럼, 광장시장처럼, 통인시장처럼
골목의 매력과 상권의 다양성이 살아나는 길도 함께 찾아야 합니다.
재개발과 골목길 자본주의가 함께 가야 합니다.
원도심이 하남의 매력 포인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저는 하남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이 말하면 정치가 듣고,
민이 요구하면 행정이 움직이고,
시민의 삶이 실제로 바뀌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라 일터여야 합니다.
그 일터의 성적표가 정치인의 성적표가 되는
새로운 정치를 하남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하남의 성적표가 이광재의 성적표입니다.
하남의 시간을 앞당기겠습니다.
실적으로 하남의 위대함을 증명하겠습니다.
 
강원도 하면 감자와 옥수수가 떠오릅니다.
감자나 옥수수나 몇 알 만 심으면 수십 알, 수백 알의 결실을 맺습니다.
강원도의 감자와 옥수수는 하나를 심어 많은 열매를 얻는 생명의 씨앗입니다.
 
저는 하남에 강원도 씨감자 같은 사람,
강원도 옥수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남에 저 하나를 심어주시면,
주렁주렁 많은 성과와 결실로 돌려드리겠습니다.
하남이 크게 얻는 선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는 글이 있습니다.
팔당대교 아래로 흐르는 물은 깊습니다.
조용하지만 깊고 멀리 가는 감동이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하남 시민 여러분,
하남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 이제 시작합시다.
많이 듣겠습니다.
하남을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 광 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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