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기]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안성시 복거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 이름은 과거에 '복호리'라 불리 었으며 마을의 소개 글을 빌리면, '호랑이가 살던 마을'이라고 한다.
특히, 마을 담벼락에 '호랑'이 그림이 곳곳에 그려져 있어서 이곳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무서운 호랑이가 아닌 사람과 더불어 공존하는 동물로 여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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