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 영통 소각장 이전 이행 촉구 | 로컬경기

“갈등 회피가 아닌 결단의 문제…다음 임기로 미뤄선 안 돼”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2:28]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 영통 소각장 이전 이행 촉구 | 로컬경기

“갈등 회피가 아닌 결단의 문제…다음 임기로 미뤄선 안 돼”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6/02/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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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 영통 소각장 이전 공약 이행 촉구    

 

[로컬경기=수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영통 소각장 이전 공약의 이행 필요성을 언급하며, “영통 소각장은 2000년 가동 이후 26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환경 부담과 주민 불안이 지속돼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준 수원시장이 후보 시절과 취임 초기 공식 석상에서 소각장 이전을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집행부가 시민 갈등을 이유로 이전 결정을 다음 임기로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소각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주민 부담과 폐기물 처리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형 의원은 끝으로 ▲소각장 이전 문제를 다음 임기로 넘기지 않을 것 ▲증가한 소각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이전 로드맵 제시 ▲공론화를 통한 행정의 역할 강화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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